뉴스 日 메디방페인트-韓 비즐, 웹툰 교육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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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6-03-22 20:33본문
일러스트와 만화 제작 툴로 유명한 일본의 메디방페인트와 한국의 웹툰창작집단 비즐이 한국과 해외 예비 웹툰 강사 및 청소년 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웹툰콘텐츠지도사' 자격증 실습 과정에 메디방페인트를 전면 도입하고, 초·중·고교생이 그래픽 툴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용 교재를 제작할 계획이다.

메디방페인트는 비용 부담이 없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예산이 한정된 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PC와 태블릿은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기기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장소와 기기의 제약 없이 청소년들이 웹툰을 배우고 창작할 수 있는 최적의 툴로 평가받고 있다.
웹툰창작집단 비즐은 주니어 웹툰 교육에 특화된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인 '웹툰메이트'를 통해 이번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온·오프라인 강좌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웹툰메이트에 메디방페인트를 활용한 전문 실습 과정을 탑재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든 체계적인 웹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웹툰콘텐츠지도사' 자격 과정은 크게 웹툰 강사와 웹툰 PD 양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메디방페인트를 활용하는 웹툰 강사 과정은 국내 초·중·고교생 교육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현지 강사를 직접 양성하여 각국의 '웹툰 교육 자국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웹툰 PD 양성 과정은 (사)한국웹툰산업협회와 연계하여, 수료생들이 주요 웹툰 스튜디오, 에이전시, 플랫폼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두 기관의 이번 협력은 단순한 툴 교육을 넘어, 복잡한 그래픽 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웹툰 전문 인력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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