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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6-03-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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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미술 교과서, 미술관련 웹툰 작가의 직업 탐구·시사 웹툰 〈지지배배〉 창작물 실려

-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학습, 웹툰 창작 체험…박 교수 “만화·문학작품 등 다양하게 경험해야”  


박연조 교수의 전문가 인터뷰 및 창작 내용이 수록된 교과서 본문과 표지[제공:씨마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 박연조 교수의 작품이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실렸다. 

씨마스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교육부 검정 2025년 중학교 미술교과서의 <미술로 여는 직업세계> 3단원 21쪽 ‘전문가 인터뷰와 창작’ 코너에 박연조 교수(이하 박 교수)의 웹툰작품과 인터뷰가 수록된 것이다.   

인터뷰에서 박 교수는 ‘미술로 여는 직업세계’ 프로젝트 수업 활동 단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미술과의 관련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웹툰 작가이기도 한 박 교수는 창작웹툰 연재의 연출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실제 작업현장에서 콘텐츠에 담긴 정서와 재미 요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중학교 미술교과서는 현장 친화형 교과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실생활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소통,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단원 역시 오늘날 미술 작가나 디자이너, 큐레이터 등 미술과 관련된 직업의 중류와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세분화되는 추세에 따라 대학에서 10년 이상 미술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친 웹툰 작가인 박 교수를 주목했다고 한다. 

이번에 수록된 미술교과서는 실생활 적용 프로젝트 수업 단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을 탐구하고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과정에서 학생들은 미술 관련 전문가 인터뷰 과정과 직접 캐릭터를 그리는 실습, 이야기 창작 활동까지 체험하는 내용이 담겨 학생 스스로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할 뿐만 아니라 미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교과서 본문에 그래픽 요소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웹툰 작품을 소개해 직업에 대한 학습 동기와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박 교수의 실제 창작물인 시사 웹툰 <둥지 위 참새시리즈 지지배배知知配配>(2013년 작)을 시각화하여 학습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박연조 교수의 전문가 인터뷰 및 창작 내용이 수록된 교과서 본문과 표지[제공:씨마스]
박 교수는 “이 단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희망 직업에 관한 정보를 탐색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과서에 기술된 내용은 최근 중학교 학생들이 부모 세대와 달리 영상매체에 익숙해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체적인 작업 현장의 정보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교수는 “웹툰 콘텐츠는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갖고 있으며 드라마나 영화와 다른, 영상 콘텐츠가 대체할 수 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면서 “만화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만화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것이 학생들의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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